현정화 감독과 함께 하는 탁구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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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준호 기자] 한국마사회 탁구단이 올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탁구특강을 연다.
한국마사회 탁구단에 소속된 현정화 감독과 서효원 등이 직접 나서는 탁구특강이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두 달 동안 서울, 경기, 부산 등 각 지역 12개소 문화공감센터에서 진행된다.
문화공감센터는 각 지역에 위치한 장외 마권 발매 장소다. 이번 특강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직접 방문해 회원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. 접수는 내달 2일까지다.
한국마사회 탁구단에 소속된 현정화 감독과 서효원 등이 직접 나서는 탁구특강이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두 달 동안 서울, 경기, 부산 등 각 지역 12개소 문화공감센터에서 진행된다.
문화공감센터는 각 지역에 위치한 장외 마권 발매 장소다. 이번 특강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직접 방문해 회원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. 접수는 내달 2일까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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